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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걸을까? 소셜 리디자이너 소개

Social re-designer​

김연지 

책과 음악 그리고 자연과 그림을 사랑하지만 늘 곁에는 그것들 보다 핑계와 귀차니즘을 한 몸처럼 달고 삽니다. 아이들 가르치는 일을 업으로 삼고 있으나 정작 가르치는 일 보다는 무엇이든 배우는 것을 더 좋아하는, 아직까지는 '작가'라고 불리는 것이 너무나 멋쩍은 김연지입니다.

같이걸을까 참여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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