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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걸을까? 소셜 리디자이너 소개

Social re-designer​

이동규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는걸 좋아 하여 그림을 전문적으로 배워보고 싶었으나 집안의 반대로 인하여 그림을 포기하고 일반 직장 에서 근무를 하며 지내다 이렇게 좋은 기회가 생겨 고민 끝에 도전하게된, 작가 라고 불리기엔 아직까진 조금 어색한 이동규 라고 합니다.

같이걸을까 참여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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