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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걸을까? 소셜 리디자이너 소개

Social re-designer​

신재윤 

'Beautifull'이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세상 속에서 그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예술이 전해주는 따뜻함을 감상하고 그 따뜻함을 작품에 담아 온전히 전달하기를 꿈꿉니다. 자연, 사람, 교육, 예술에 대한 사랑에서 힘을 얻으며 살아갑니다 ♥

같이걸을까 참여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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