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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걸을까 작가소개
같이걸을까 참여 작품
태권브이 (연창우, 강란주)
송정일 작가님의 작품을 보면 어린 시절에 순수하게 만화를 좋아하던 때가 떠오릅니다. 하지만 지금 돌이켜보니 그때와 같은 순수함으론 되돌아갈 수 없다는 걸 깨닫게 되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동심이 사라지는 것을 표현했습니다.
우레매 (연창우)
송정일 작가님의 작품을 보면 어린 시절에 순수하게 만화를 좋아하던 때가 떠오릅니다. 하지만 지금 돌이켜보니 그때와 같은 순수함으론 되돌아갈 수 없다는 걸 깨닫게 되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동심이 사라지는 것을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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